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약 17일간 이탈리아 북부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올림픽에 약 71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총 12개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을 비롯해 설상·빙상·썰매·컬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하며, 금메달 최소 3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대한민국 선수단 구성과 주요 출전 종목 일정을 정리하고, 한국 선수들의 주목 경기를 날짜별로 안내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구성 및 출전 종목
2026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은 총 71명으로 구성되며, 남녀 각각 36명, 35명입니다.
주요 출전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목 | 출전 선수 수(대략) | 주요 특징 |
|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 10 | 전통적 메달 기대 종목 |
| 스피드스케이팅 | 8 | 장거리·단거리 메달 도전 |
| 피겨스케이팅 | 6 | 차준환·이해인 등 출전 |
| 컬링 | 7 | 혼성·여자팀 출전 |
| 스노보드 | 11 | 평창·베이징 이후 확장 |
| 봅슬레이·스켈레톤 | 10 | 안정적 상위권 도전 |
| 프리스타일 스키 | 7 | 자유형 경기 출전 |
| 알파인 스키 | 3 | 기술계열 경기 |
| 바이애슬론 | 2 | 한국 첫 빙상 외 출전 확대 |
| 크로스컨트리 스키 | 3 | 장거리 체력 종목 |
| 루지 | 1 | 단일 출전 |
| 노르딕·기타 | 3 | 설상 종목 포괄 |
| 총 71 명 | ||
이번 대회는 빙상 종목이 전체 일정의 초·중반에 집중되며, 설상 종목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분산되어 진행됩니다.



대한민국 주요 종목별 경기일정
< 🥌 컬링 – 혼성 더블 및 여자팀 >
컬링은 대회 시작 전날인 2월 5일(한국시간)부터 혼성 더블스(round robin) 경기로 대한민국이 출격합니다.
- 한국 혼성 더블 대표팀은 스웨덴·이탈리아·스위스 등과 예선전을 치르며 9회전 이상의 라운드 로빈을 통해 준결승 진출 여부를 가립니다.
한국시간 주요 일정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2월 5일 새벽 · 혼성 더블 예선 (vs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 2월 9-10일 · 혼성 더블 준결승 및 메달 결정전 (진출 시)
※ 혼성 더블 경기 최종 일정은 방송 중계 스케줄 및 예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컬링은 대회 전 기간에 걸쳐 경기가 이어져, 대한민국 대표팀이 초반부터 경기의 흐름을 만들어갈 중요한 종목입니다.
< ⛸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 한국의 대표 메달 레이스 >
쇼트트랙은 한국이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 중 하나입니다.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혼성 2000m 계주
- 2월 10일(한국시간) 오후: 혼성 팀 계주 예선
- 2월 10일(한국시간) 메달 결정전로 이어짐
📌 남녀 단거리 경기
- 여자 500m / 남자 1000m 예선 – 2월 10일
- 500m·1000m 결승 – 2월 13일 새벽
- 1500m – 2월 21일 새벽 (최민정 선수 등 출전, 한국 대표팀 메달 기대)
※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는 평창·베이징에서의 금메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주요 경기 일정에 출전합니다.
< ⛸ 스피드스케이팅 – 전통 강호의 장거리·단거리 도전 >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남녀 스프린트부터 중장거리까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합니다.
주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남자 5000m – 2월 8일(한국시간)
- 여자 1000m – 2월 10일 새벽
- 여자 500m – 2월 16일 새벽
- 여자 1500m – 2월 20일 새벽
- 남녀 매스스타트 – 2월 21일(한국시간)
※ 이 일정은 방송사 JTBC 종합 중계표 기준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 피겨스케이팅 – 예술과 기술의 결전 >
피겨스케이팅 대표팀은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다양한 세부 경기에 출전합니다.
- 단체전(Team event) – 2월 6~8일
-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 2월 11일 새벽
- 남자 프리 스케이팅 – 2월 14일 새벽
- 여자 쇼트 프로그램 – 2월 18일 새벽
- 여자 프리 스케이팅 – 2월 20일 새벽
- 전시 Gala 공연 – 2월 22일 새벽
※ 일정은 국제빙상연맹 및 공식 경기 일정 기준입니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차준환, 이해인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 🏂 스노보드 – 전통적 빙상 강세 외 새로운 도전 >
스노보드 대표팀은 남녀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평행 대회전 등 다양한 세부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결승 – 2월 11~14일 사이
- 대한민국 대표 최은·최가온 등 선수들이 출전하여 메달권 도전을 목표로 합니다.
< 🛷 기타 종목 –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바이애슬론 등 >
- 봅슬레이·스켈레톤 – 대회 후반부 일정 집중 (2월 15~22일)
- 루지 – 2월 7~12일경 heats 및 메달 경기
- 바이애슬론 – 대회 전반부 중간 일정 배치
각 설상·썰매 종목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며, 일부 일정은 빙상 종목과 겹칠 수 있어 시청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출전 일정 핵심 정리
✔ 2월 5일~6일: 컬링 혼성·예선 경기 시작
✔ 2월 10일~13일: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주요 결승 연속 진행
✔ 2월 11일~20일: 피겨스케이팅 및 스노보드 경기
✔ 2월 15일~22일: 썰매계열 경기(봅슬레이·스켈레톤 등) 집중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쇼트트랙·빙상 강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설상 및 기타 종목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인할 기회입니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에서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금메달권 경쟁을 펼칠 핵심 일정이 다수 배치되어 있어, 시청자는 경기별 일정을 미리 체크하여 놓치지 않는 관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