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2025년 11월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제도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특히 보증금·월세 기준이 상향되고,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기간이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서울주거포털과 서울시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된 내용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 월세 90만 원까지 확대
기존에는
- 보증금 3억 원
- 월세 70만 원 이하
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월세 90만 원 이하 주택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지원대상(2025년 기준 최신 업데이트)
-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
-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 전월세 보증금·월세 조건 충족자
✅ 지원내용
- 최대 2억 원 대출
- 이자 연 2% 지원
- 자립준비청년은 연 3%까지 지원 (2025년 신규 포함)
➡ 월세 상승 압박이 큰 청년층에게 가장 체감되는 개선 포인트입니다.



신혼부부 지원 —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년까지 연장
기존 신혼부부 제도는
- 자녀 수에 따라
- 최대 10년,
- 이자 최대 연 4.5% 지원
까지 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최대 12년 지원으로 늘어났습니다.
✅ 기본 지원 기간
- 4년
✅ 자녀 수에 따른 연장(2025년 변경점)
- 자녀 1명: +4년
- 자녀 2명: +8년
- 최대 12년까지 확대
✅ 추가 혜택
- 난임 시술 진행 부부는 증빙 제출 시 최대 2년 추가 연장 가능
- 다만 제도상 최장 지원은 10년까지 적용, 자녀 출생 시 4년 추가 가능



신혼부부 상세 기준(2025년 개정 기준)
-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결혼예정 예비신혼부부
- 부부합산 연 소득 1억 3,000만 원 이하
- 서울시 내 보증금 7억 원 이하 주택
- 무주택자여야 신청 가능
- 월세 납부 시 ‘환산보증금’ 기준 적용
👉 환산보증금 계산은 서울주거포털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
📌 청년 단독 세대(월세 80만 원) 사례
- 기존 제도: 지원 대상 아님
- 개편 이후: 지원 가능
→ 월평균 이자부담이 8~12만 원 줄어드는 실제 체감효과 발생
📌 신혼부부(자녀 2명) 사례
- 기존: 최대 10년
- 변경: 최대 12년 지원
→ 이자지원 누적액이 약 150만~300만 원 추가 절감



꼭 알아두어야 할 신청 팁
- 지원은 선착순이 아닌 ‘상환능력 심사 기반’
- 실제 적용 금리는 은행·보증기관·서울시 규정에 따라 조금씩 다름
- 지원 대상 여부는 가장 정확하게 서울주거포털 자동 검증으로 확인 가능
- 예비신혼부부(6개월 이내 결혼 예정)도 신청 가능 → 많은 분들이 놓침
- 월세가 있다면 반드시 환산보증금을 체크해야 함
서울시의 이번 개편은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에게 확실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월세·보증금 기준 확대와 자녀 수에 따른 지원 기간 연장은 앞으로 서울에서 주거 안정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매우 큰 혜택으로 작용합니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주거비 부담을 연간 수십~수백만 원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이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면, 꼭 빠르게 조건을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